[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우미건설이 충북 음성기업복합도시(성본산업단지)에서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충북 음성군 음성기업복합도시 일원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11㎡, 총 1019가구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84㎡ 875가구 ▲94㎡ 32가구 ▲101㎡ 104가구 ▲111㎡ 8가구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음성기업복합도시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대소면 일원에 위치하며 약 4100억원을 투입해 200만㎡ 면적에 조성하는 혁신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축이다. 기업과 주거·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계획됐으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지역이다.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54개 업체가 입주 예정이다.
음성기업복합도시 내 주거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학교용지(계획) 및 상업용지(계획)가 있고, 입주를 앞둔 아파트가 있어 5000여 가구 대규모 주거밀집지역으로 거듭난다.
교통 인프라도 갖췄다. 충북혁신도시를 잇는 21번 국도로 한 번에 진입 가능하며, 대금로도 접해 인근 산업단지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판상형 4베이로 설계된다. 또, 음성군 최초로 유아 풀과 샤워장을 갖춘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조성되며,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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