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도 차별화가 필요하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교육특화 단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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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단순한 공간이 아닌 컨텐츠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충남 아산에서 분양 예정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가 색다른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과거 놀이터나 경로당 등에 한정됐던 커뮤니티는 운동시설, 카페, 취미공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외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최근에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와 같이 커뮤니티 시설에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프로그램을 접목해 컨텐츠화한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커뮤니티 전문가 집단과 손을 잡고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에서 커피 클래스가 진행되는가 하면 영어 도서관, 큐레이션 도서관 등을 조성해 남녀노소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교육특화 단지’로 지어질 전망이다.


우선 1단지, 2단지 최상층의 스카이라운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푸드 컴퍼니 SPC가 운영하는 OCS(Open Coffee Station) 카페가 들어선다. 입주민들의 요구에 맞춘 원두를 제공하고 드립이나 머신 형태의 도구를 이용해 직접 커피를 추출할 수도 있다. ‘커피 애호가’ 입주민을 위해 커피 클래스를 열어 커피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고 이웃간 교류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미취학 어린이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YBM 영어 도서관을 마련했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2년 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YBM 리딩 팜(Reading Farm)’이라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책과 영어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YBM이 인증한 독서관리지도사 선생님이 이곳에 상주해 영어 독서를 지도하는 점도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영어 도서관만의 특징이다.


2단지 커뮤니티에는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조성된다. 아이들과 입주민들의 취향에 맞춰 선별한 신간도서와 전자책이 배치되며 언제든지 책을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줄 수도 있다. 이 시설 역시 입주 후 2년간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입주민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사우나를 비롯해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자이안라운지, 다용도 업무공간으로 활용가능한 공유오피스, 게스트하우스, 아너스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커뮤니티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따라 컨텐츠까지 고민해야 한다”라며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섭외하고 고품격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획하는 등 발견과 배움의 기쁨이 있는 라이프타임 플랫폼을 갖출 계획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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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총 2개 단지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 규모, 2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 규모다. 1단지, 2단지가 구분되는 만큼 동시청약이 가능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동시청약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벤츠 E-Class 250’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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