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민선 8기 첫 감사관에 윤창현(57) 감사원 출신 5급 사무관을 선임했다.
윤 감사관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한 뒤 2014년부터 감사원에서 공공기관감사국, 특별조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 8년간 5급 사무관으로 일했다.
윤 감사관은 다음 달 1일 임용돼 2024년 9월30일까지 2년간 성남시 감사 종합계획 수립ㆍ추진, 산하기관 감사, 청렴 정책 추진, 비위 사실 조사와 징계 업무, 시민의 권익 보호 등 감사 분야 전반의 업무를 담당한다.
윤 감사관은 "성남시의 감사역량을 끌어 올려 청렴하고 공정한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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