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 캐릭터 스태츄 등 차별화

롯데마트 김포공항점 토이저러스 산리오 마켓 전경.

롯데마트 김포공항점 토이저러스 산리오 마켓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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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가 청량리점·김포공항점 토이저러스 매장에 마이멜로디, 쿠로미, 헬로키티 등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산리오 마켓을 오픈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토이저러스 청량리점은 산리오 마켓을 오픈 이후 현재까지 매출이 전년대비 40% 증가했고, 토이저러스 김포공항점도 매출이 70% 상승했다.

산리오 마켓에서는 완구, 문구, 디지털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청량리점은 포토존 및 한정 아트워크를 이용한 포토 자판기 등을 구비해 차별화 요소를 줬다. 또한 토이저러스에서 개발한 포토카드 키홀더 등의 단독 상품은 오픈 이후 1달동안 4500개가 완판돼 추가 생산을 했다.


김포공항점은 고객이 탑승할 수 있는 스태츄와 아트월을 활용한 인테리어 콘셉트로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수요가 높은 봉제완구, 파우치, 에코백 등의 상품 구색을 보강하는 등 100개 이상의 품목을 확대했다. 단독 상품도 기존 5종에서 20여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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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올해 하반기 잠실 제타플렉스점 토이저러스에 산리오 마켓 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캐릭터 산업 성장에 발맞춰 키덜트족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산리오 마켓을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 유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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