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극장 활성화 위해 10월 2일까지 진행…"공연마니아 큰 호응 얻어"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인터파크가 인기 연극과 뮤지컬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퍼플라벨 기획전을 벌인다. 중·소극장 공연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공연 대상인 1주 차(9월19일~25일) 작품은 ▲연극 '히스토리보이즈'(전석 20%) ▲뮤지컬 '라흐 헤스트'(전석 35%) ▲뮤지컬 '배니싱'(전석 35%) ▲뮤지컬 '트레드밀'(전석 25%) ▲연극 '헤르츠 클란'(전석 30%) ▲뮤지컬 '테레즈 라캥'(S석 50%) 등이다. 2주 차(9월26일~10월2일) 할인 작품(여섯 편)은 오는 26일에 발표한다.
이동현 인터파크 공연컨설팅팀장은 “퍼플라벨은 매 반기별 인터파크가 엄선한 공연에 대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공연 마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정보와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혜택으로 국내 공연업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이준석, 조진웅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돈 풀어댄다 하니 원화가치 떨어질 수밖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0520023933A.jpg)
![[기자수첩]디지털 재난 시대…개인정보위가 안보인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10513222182A.jpg)
![[시시비비]'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조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50819359100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