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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의 날’ 맞아 다채로운 청년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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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청년의 빛으로! 영롱한 경상북도!’ 주제로 기념행사

기념 행사 유튜브·보이소TV 중계, 시청 인증 이벤트 병행

청년의 날 홍보 포스터.

청년의 날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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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도는 16일 오후 도청 경화문 앞 광장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9월 한 달간 다채로운 청년 행사를 마련했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 발전과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8월 5일 시행된 청년기본법과 시행령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청년의 빛으로! 영롱(Young-Long)한 경상북도!’란 주제로, 이철우 도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박채아·손희권 청년 도의원, 도내 주요 청년단체 대표와 청년공동체, 청년 마을, 유입 청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행사 주제는 ‘청년이라는 희망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경상북도, 청년의 힘으로 청년이 오래 머무는 경상북도’라는 중의적 의미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홍보영상 상영,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메타버스 경북맵 공모전’ 시상식, 청년의 경북 정착기 발표와 도지사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는 경북 지역 청년과 유입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데 의미를 뒀다.


또 코로나19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청년·도민을 위해 유튜브 보이소TV 실시간 중계와 시청인증 이벤트를 실시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뿐만 아니라, 청년의 날 붐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청년 행사도 함께 열린다.


기념행사에 앞서 13일부터 ‘NFT활용 청년문화예술 작품전시회’가 도청 안민관 1층 서편 전시공간에서 진행됐다.


16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에 이어 청년들이 자유로이 교류할 수 있는 ‘청년의 밤’ 행사로 진행된다.


30일에는 ‘대구·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이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유명 유튜버 감스트·클템의 해설을 통해 개최되며, 유튜브 보이소TV에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또 경북 청년의 모든 것을 담을 ‘경북 청년 홈페이지’의 오픈(10월 예정)을 앞두고 SNS 홍보, 청년 아빠·엄마 + 아기 사진 공모전, 대학교 주변 대형 QR코드 설치와 인증 등 다양한 홍보도 펼친다.


이밖에 경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청년주간과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또 상주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청년 취업특강과 청년 운동회를 열고, 23일에는 영천시에서 청춘 특강 등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청년 관련 행사는 좀 더 자유롭고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비록 청년의 현실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청년이 지방소멸 위기 타개의 열쇠인 만큼 청년의 아이디어와 정책 참여를 통해 경북을 이들이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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