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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다. 11년 만에 이뤄진 빅스텝 직후 이뤄진 결정이다.


8일 (현지 시각)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5%에서 1.25%로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0.75%포인트씩 인상해 각 0.75%와 1.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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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CB는 지난 7월 0.25%포인트의 2배인 0.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해당 조치는 2011년 7월 13일 이후 1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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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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