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정지영 감독이 1999년 발생한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선보인다.
5일 CJ ENM은 영화 '소년들'이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에 대한 재수사에 나선 수사반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슈퍼 강도치사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수사반장 황준철(설경구)은 범인으로 내몰린 소년들을 비롯해 사건의 피해자이자 유일한 목격자 윤미숙(진경), 당시 담당 형사였던 최우성(유준상) 등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을 차례로 만나며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남부군'(1990)·'남영동1985'(2012)·'부러진 화살'(2012)·'블랙 머니'(2019) 등 40년간 사회 이면을 조명해온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설경구가 출연한다.
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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