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하늘길에 비상이 걸렸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 부산 등 항공편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한산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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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재계 최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다…'미국통'...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하늘길에 비상이 걸렸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 부산 등 항공편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한산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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