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오른쪽)이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10회 이상 수상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마스터피스’를 수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홈플러스가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형마트 브랜드 중 최고점을 받으며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소비자 투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의전문가 심의를 통해 2022년을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240여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홈플러스는 연속 10회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업계 최다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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