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대학 중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해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라고 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2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1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391만 2563원이다. 재학생 5000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33.5만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29.8만원보다 62만원 가량 많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74만 8262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는 현재 60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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