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청계재단 이사진에 등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청계재단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9월 청계재단 이사로 취임했다. 청계재단은 이 전 대통령이 2009년 8월 사재를 출연해 만든 장학재단이다.
이 씨는 이 전 대통령의 사위 이상주 변호사가 퇴임해 공석이 된 이사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청계재단은 출범 당시부터 재단을 이끌어온 송정호 이사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이사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씨는 이 전 대통령의 비자금 조성에 활용된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전무로 일하다 2018년 퇴사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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