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정규투어에 ‘투어 연계협력병원’으로서 1년간 의료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KLPGA 국내 정규투어 대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이송 및 응급 진료 등 치료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여자축구대표팀 주치의를 지낸 바 있고 현재 피겨국가대표팀 주치의와 대한스포츠의학회 여성스포츠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활의학과 이태임 교수를 주축으로 의료 지원을 통해 KLPGA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0년 3월 용인시 기흥구에 새롭게 문을 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인구 110만 용인특례시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의료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지역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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