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국의 8월 둘째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5만건으로 집계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만건으로, 전주 대비 1만2000건 줄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26만5000건을 전망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43만건으로 8000건 늘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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