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울시, 강남구 개포1동·6개 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지난 9일 밤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 도로에 물이 고여 차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운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9일 밤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 도로에 물이 고여 차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운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서울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6개 자치구와 1개 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정부에 긴급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가 요청한 곳은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등 6개 구와 강남구 개포1동 등이다. 시는 자치구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기준에 미달할 경우 동 단위로도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수해 복구 비용 중 지방비로 복구하는 부분의 50∼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건강보험료, 통신·전기료 등도 경감되거나 감면된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7개 자치구에서 1만9627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약 940억원에 달한다. 관악구가 5654건, 219억원으로 피해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가장 많았다. 피해 건수로는 영등포구(5364건), 구로구(2965건)가 뒤를 이었으며 피해액은 서초구(217억원), 동작구(153억원) 순이었다.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수해 피해가 큰 지역이 조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를 바라며, 서울시도 신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