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복층특화설계 누리는 마포역 바로 옆 2룸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마포의 교통·상권·업무의 중심 공덕-마포지구 내 조성…5호선 마포역 바로 앞, 한강공원 도보권 위치
- 2룸 오피스텔 구성으로 넓은 생활공간 확보.. 일부세대는 한강조망 가능하며 테라스도 제공돼 눈길

복층특화설계 누리는 마포역 바로 옆 2룸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른바 ‘마·용·성’으로 불리는 서울의 인기 지역인 마포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이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토플러스㈜와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범양건영㈜이 시공하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현재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에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마포구에서도 교통, 업무, 상권의 중심지인 마포구 마포동 일대에 1개동 지하 7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5~79㎡, 오피스텔 294실로 조성된다. 특히 단지는 5호선 마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높은 희소성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마포역에서 5호선 이용 시 서울 3대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광화문까지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여의도역에서 9호선 환승 시 강남까지도 준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으로 강변북로가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할 전망이다.


게다가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마포-공덕 업무지구 내에 조성돼 직주일치 수준의 직주근접성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으로 마포구를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인 마포역 일대의 상권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으며, 각종 유명 업장들과 쇼핑시설이 위치한 홍대 앞 상권과 신촌 상권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과 각종 푸드코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ifc몰이 위치한 여의도와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희소한 2룸 설계로 보다 넓은 생활 공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룸 오피스텔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욱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만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주거 쾌적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전타입 복층형 구성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일부세대에는 전용 테라스가 제공돼 더욱 특별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에는 고급주거상품의 대명사인 실내 수영장을 비롯, 와인 라이브러리와 선큰가든이 조성되며, 워크라운지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취미실도 마련돼 단지 내에서 수준 높은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또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유명호텔과 맞먹는 컨시어지도 선보여 입주민들이 품격있는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단지는 고급주거시설 전문 서비스 업체인 ㈜에스엘플랫폼(구, 쏘시오리빙)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해 주기적으로 집을 청소해주는 룸 클리닝, 리무진,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조식제공, 무빙/렌탈, 장보기 등 주거 전반에 걸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입주민의 라이프케어, 비즈니스 지원, 여행/문화 예약을 지원하는 전용 비서서비스도 도입한다.


또한 일과 주거의 경계없이 새로움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NEW+NOMAD)이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단지의 전 타입을 티피·요트·카라반 등의 테마를 주제로한 컨셉추얼 하우스로 제작해 창조적 사고와 업무와 일상을 조율하는 혁신적 상품구성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마포역과 초근접한 입지적 장점과 한강 옆 입지의 희소성, 2룸 설계를 포함한 우수한 상품성을 모두 잡은 단지로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며 “입주와 동시에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게 되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인 만큼 미래가치도 기대돼 견본주택에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오피스텔과 단지내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분양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