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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꿈꾸는 순간 가장 행복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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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꿈꾸는 순간 가장 행복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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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레코드:이제훈' 예고편

'어나더 레코드:이제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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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이제훈(38)이 꿈꾸는 순간 행복하다는 진심을 꺼낸다.


이제훈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seezn(시즌)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감독 윤단비)에서 절친한 동료인 배우 박정민·이동휘와 만난다.

예고편에서 박정민은 "은근히 화가 많다"고 폭로하면서 연기 열정으로 충만했던 대학 시절을 추억한다. 아울러 이들은 배우로서 진솔한 고민을 나눈다.


내레이션을 통해 이제훈은 "저라는 사람을 거짓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한다. 또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피아노를 연주하지는 않았을까",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지 않았을까"라는 상상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나더 레코드'는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다. 이제훈 편에서는 그가 만들어가는 픽션을 통해 누구가 한 번쯤 상상하고 꿈꿔봤을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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