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뷰티베이커리-양지병원, 헬스버스 구축 MOU 체결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왼쪽)과 최강용 뷰티베이커리 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왼쪽)과 최강용 뷰티베이커리 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LOTT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뷰티베이커리와 에이플러스양지병원(이하 양지병원)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병원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지병원은 뷰티베이커리가 개발 중인 헬스버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LOTT 프로젝트인 헬스버스, NFT 등의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과 관련한 홍보와 마케팅에 대한 사항은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양지병원 관계자는 "플랫폼 내의 가상 병원, 디지털 휴먼 닥터 등의 헬스버스 컨텐츠 기획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용자 의학정보와 같은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진료 등에 관한 핵심 컨텐츠 운영 및 관리를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뷰티베이커리는 이번 MOU를 계기로 블록체인 플랫폼 헬스버스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뷰티베이커리 관계자는 "최고의 의료진과 전문서비스를 갖춘 양지병원과 LOTT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깜짝 놀랄 디지털 휴먼닥터를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