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 해병대에서 첫 흑인 4성 장군이 나왔다. 창군 246년만이다.
폭스뉴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해병대는 워싱턴D.C에서 마이클 E. 랭글리 중장(사진)의 대장 승진 기념식을 지난 6일(현지시간) 거행했다. 랭글리 대장은 1일 만장일치로 상원 인준을 통과했다. 랭글리 대장은 앞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미국 아프리카 사령부를 이끌며 아프리카 주재 미군을 지휘한다.
랭글리 대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첫 흑인 해병대원과 첫 흑인 해병 장성인 프레더릭 브랜치에게 경의를 표하고 군 내의 인종적 다양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1775년 11월 창립된 미국 해병대는 오랫동안 백인 위주 군대로 운영됐다. 1940년대 중반까지도 인종차별 정책으로 인해 흑인은 해병대에 입대할 수 없었다.
랭글리 대장은 또 자신의 진급이 해병대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준다는 일종의 신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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