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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프렌즈,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운영사 ‘다른’과 업무협약

최종수정 2022.08.05 09:07 기사입력 2022.08.05 09:07

허닭프렌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인 ‘두끼’ 운영사 ‘다른’과 온라인 간편식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서울 강남구 허닭프렌즈 본사에서 두 회사가 협약식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은 권오준 허닭프렌즈 대표, 오른쪽은 김관훈 다른 대표. 사진=허닭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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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허닭프렌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인 ‘두끼’ 운영사 ‘다른’과 온라인 간편식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허닭프렌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오준 허닭프렌즈 대표, 김관훈 다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간편식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 ▲온라인 간편식 시장 유통채널 확대 ▲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협력으로 두 회사는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간편식 사업을 전개한다.

두끼는 다양한 재료를 직접 선택해 조리할 수 있는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 112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허닭프렌즈는 간편식 시장에 진출하려는 협력사들의 상품 개발과 85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허닭몰을 기반으로한 온라인 유통, 판매를 지원하는 간편식 퍼블리싱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른이 보유한 고유 레시피와 자사의 상품기획, 유통 역량을 결합하여 신규 간편식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끼의 대표 레시피에 허닭프렌즈의 간편식 연구개발 노하우를 더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 간편식 시장에서도 독보적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앞으로 제품 공동개발과 출시, 유통망 확대를 통해 파트너사가 온라인 간편식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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