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마음에 들 거예요

보이면 바로 사야 해, 뚜레쥬르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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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씩, 식빵을 사러 뚜레쥬르에 간다. 식빵을 사면서 다른 빵은 무엇이 나왔나 살펴보고, 맛있어 보이는 것들은 함께 구입하기도 한다. 언젠가는 식빵만 사러 갔다가 다른 빵을 더 많이 사온 적도 있었다. 그렇게 하나둘씩 맛본 뚜레쥬르의 여러가지 빵 중, 재구매 의사 100%인 제품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레몬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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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먹을 만한 티케이크를 찾고 있다면, 뚜레쥬르 레몬 케이크는 어떨까. 손바닥에 올라갈 만한 작은 사이즈이지만 레몬의 새콤달콤한 맛은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버터 맛이 나는 마들렌 위에 산뜻한 레몬 맛 아이싱이 올라가 있는데, 버터와 레몬의 궁합이 아주 좋다. 레몬 색 사탕 봉지 모양으로 귀엽게 포장되어 있어, 하나씩 가방 속에 넣어 다니며 꺼내 먹기도 좋은 디저트다.

레드타코치킨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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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하면 샌드위치, 샌드위치 하면 뚜레쥬르. 여러가지 맛있는 샌드위치가 많지만,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레드타코치킨 샌드위치다. 식빵 사이에 토마토를 비롯한 각종 채소, 치즈와 치킨이 들어가 있고, 매콤한 치폴레 소스가 멕시칸 느낌을 내며 입맛을 돋운다. 이름만 보면 왠지 상당히 매울 것 같지만, 느끼하지 않을 정도의 기분좋은 매운맛이 난다. 한 조각만 먹어도 든든해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좋다.


소금버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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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금빵을 아직 먹어보지 않았다면 뚜레쥬르 소금버터롤을 추천한다.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귀여운 비주얼에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맛까지,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매력 만점인 빵이다. 심심하고 뻔한 맛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버터의 고소함에 소금의 짭짤함이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간다. 가격은 1800원~2000원대인데, 크기도 그리 작지 않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최강 궁합을 자랑한다.

크림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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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부서지는 데니쉬 페이스트리 사이에 달콤한 슈크림이 가득 충전되어 있는 크림코르네. 크림도 크림이지만, 일단 페이스트리의 맛이 매우 훌륭하다. 페이스트리 자체가 달달하고 바삭해 크림 없이 빵만 먹어도 될 정도로 맛있다. 슈크림과 함께 먹으면, 페이스트리가 단단한 베이비 슈 같은 맛이 난다. 판매하는 매장을 찾기 쉽지 않으니, 운 좋게 발견했다면 꼭 맛보도록 하자.


리얼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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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문 흔적이 그대로 남을 정도로 진하고 꾸덕한 브라우니를 찾는다면 리얼브라우니를 골라 보자. 가볍지 않고 농밀한 단맛의 초코 브라우니다. 깊고 진한 초콜릿의 맛은 그대로 느껴지지만, 파파존스 브라우니보다는 덜 달기 때문에 초코 덕후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말랑한 상태로 먹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 브라우니의 단짝 친구인 흰 우유를 곁들이면, 꿀꿀했던 기분도 단번에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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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뚜레쥬르 홈페이지

편집=김보미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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