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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다양한 혜택까지…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 ‘더엘’ 상업시설 2022년 말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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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다양한 혜택까지…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 ‘더엘’ 상업시설 2022년 말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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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 상업시설 ‘더엘’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성황리에 분양 및 임대를 진행 중이다. 준공일이 다가오면서 계약 이후 빠른 임대, 개업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엘은 인천 2호선 검단사거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입지로 출퇴근 등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이미 활성화된 역세권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반경 200m 내에 영화관 및 대형마트, 의료기관, 상업시설 등이 조성돼 있어 향후 일대를 대표하는 대규모 상권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시인성도 우수하다.

인천 2호선은 공항철도 및 서울 9호선과 직결사업을 추진 중으로 완료 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또한, 인천 1·2호선 연장 사업도 예정돼 있어 지하철 이용객은 더울 늘어날 전망이다. 더불어 검단사거리 일대 최대 규모 오피스텔인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 오피스텔은 모든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는 만큼 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춘 ‘더엘’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건물용도별 건축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전체 건축물 거래량(13만4348건) 대비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2만9264건)의 비중은 21.78%로 전년 동기(15.53%) 대비 6.25%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며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미 상권이 형성돼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불황을 타지 않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곳”이라고 말했다.

‘더엘’은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5% 무이자 대출로 투자자들과 임차인들의 자금부담을 낮췄다.


분양관계자는 “역세권 입지로 풍부한 유동인구에 대규모 오피스텔 고정수요를 품고 있어 주 7일 활성화된 상권이 조성될 것”이라며 “준공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신축 상가를 기다리지 않고 분양 받거나 임차할 수 있어 최근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더엘’은 지상 1층~지상 11층, 총 541실 규모의 검단사거리역 듀클래스 저층부에 61실로 구성된 상업시설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더엘’은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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