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하나투어 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3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55% 증가했다. 순손실은 242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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