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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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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예방 위한 안전 최우선 당부

구인모 군수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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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1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대비해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구인모 l군수는 더샵 거창포구르시엘 아파트 1차 공사 현장과 남상면 고척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실태와 비상시 조치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 군수는 “최근 기상상황을 볼 때 예측하지 못하는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5개소, 재해취약시설 146개소,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관련 시설 128개소 및 건설공사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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