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항만에 42조 투자… 항구 인근 분양하는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기대감 UP
- 굵직한 개발호재를 앞둔 평택·당진항, 인천항, 광양항 등 인근 수익형부동산 수혜 기대
- 경기도 유일 국제 무역항 평택항 인근 지식산업센터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관심 UP
오는 2040년 완공을 목표로 전국에서는 총 12개 신항만이 개발 중이며, 약 42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항만 일대 부동산이 수혜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늘어나는 항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996년 신항만건설촉진법을 제정하고,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총 12개 신항만(부산항 신항, 광양항, 평택·당진항, 목포신항, 포항·영일만항, 보령신항, 울산신항, 인천북항, 인천신항, 새만금신항, 제주신항, 동해신항)이 지정돼 개발 중이며, 최근에는 2024년까지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109~2040)’ 수정계획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수립될 건설기본계획에는 새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선박·물류거점 확충, 스마트항만을 기반한 해운물류산업의 경쟁력 확보, 디지털 해상교통망 구축 등 새로운 해운 시장 선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항만 특수를 노리는 지역의 수익형부동산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평택·당진항
정부는 평택·당진항 부두시설 등 인프라 확충에 2030년까지 총 5조9000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산업지원항만 및 서해권 해양관광의 거점 항만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배후교통시설로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총 1521억원, 2022년 23억원), 국도38호선 연결도로(총 119억원, 2022년 3억원)를 조기 건설해 물류비 절감 및 수출입 물동량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총 320만㎡ 규모에 달하는 '2-1단계' 및 '2-3단계' 배후단지 개발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해 자동차 클러스터, 반도체 등 전자부품 제조업체 및 국제여객선사·관광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에 나선다.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새로 만들어지는 국제여객터미널은 2024년 완공될 예정이며, 사업비 717억원이 투입된다.
이러한 가운데, 골드랜드제이앤제이(시행)가 세계 최대 규모 항만복합지원시설로 인증 받은 지식산업센터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를 공급해 눈길을 끈다. 단지는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0층, 연면적 약 24만㎡ 규모로 지어진다.
경기경제자유구역인 포승 BIX지구와 자동차 클러스터와 수소복합지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현덕지구가 가깝다. 여기에 국내 최대 자동차 화물 처리가 가능한 평택항만배후단지도 조성 중에 있어 자동차 콘텐츠와 연계된 지식산업센터 수요를 대거 흡수할 전망이다. 이 밖에, 포승 국가산업단지, 원정 국가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가까워 기업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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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는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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