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서 해제됐다.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27일(현지시간)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저녁과 오늘 두 차례에 걸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열도 없고 약 복용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으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규정에 따른 5일간 격리를 마쳤다"고 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상태에서 화상, 원격 회의 등으로 국정을 이어왔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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