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 50여 명과 함께 광주천 생태 환경 보존을 위한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룰루랄라 걷고 싶은 학동 이음길 조성’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질 개선과 하천 악취제거에 탁월한 EM 흙공을 광주천에 던지고 남광교부터 방림교까지 천변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환경 정화 활동으로 펼쳤다.
이날 사용된 EM 흙공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발효한 것으로 수질 정화를 해주는 80여 종의 미생물이 포함돼 있어 하천의 오니층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제길 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선정한 마을 의제 중 최우선 과제가 마을 이야기가 있는 걷고 싶은 마을 만들기”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백범 김구 기념관부터 남광주시장까지 이어지는 천변길을 쾌적하고 안전한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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