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일자리 수요 유입으로 매수세 꾸준... 분양시장에선 완판행진 잇따라
-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분양 나서

산업단지·대기업 배후지역 주거시설 수요자 눈길...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25일(월)부터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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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와 대기업을 배후에 둔 주거시설이 연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종사자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가 형성돼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인기 비결이란 분석이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산업단지 주변 연일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 청약 받은 경북 포항 '포항자이 디오션'은 인근에 포스코, 포항국가산업단지, 현대제철 포항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한 주거시설로 주목받으며, 평균 124.0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단기간 완판됐다.

또 5월 시흥 장현지구의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안산 시화공단과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흥매화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 189.94대 1위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기업 주변 단지들도 연일 완판소식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 SK, 현대모비스, LG 등 대기업 이전이 잇따르고 있는 청라국제도시 일대에서는 최근 공급된 ‘청라호반베르디움 6차’와 ‘인천 청라 시티 프라디움’이 각각 82.78대 1, 56.2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치며 완판됐을 정도다.

한 업계관계자는 "산업단지나 대기업 주변 주거시설은 풍부한 일자리 수요가 몰리면서 주변으로는 다양한 인프라도 갖춰지는 만큼, 주거환경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이런 이유로 매수세가 꾸준해 하락장에도 가격 방어에 유리하고, 나홀로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매매시장에서는 전반적인 가격 하락장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충북 청주에 자리한 ‘금호 어울림 2단지’는 청주공업단지와 청주일반산업단지가 바로 옆에 있다는 점 때문에 매수세가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올해 4월 전용 84㎡가 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4억원) 약 9000만원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굵직한 미래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 소식을 잇따라 알리면서 강남권 미래 산업 거점지로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가 분양 중에 있다.


실제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각 분야별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이전 및 개발소식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신사옥을 짓고 이전을 알린 펄어비스를 필두로 넷마블 등의 대형 게임사가 속속 입주를 알리고 있다. 또 JW그룹을 비롯해 안국약품, 경동제약, 일성신약 등 여러 제약기업들도 이전을 발표했다.


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각 블록에 1개동씩 총 2개동이 구성되며,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5~84㎡, 총 359실 규모(1차 126실, 2차 233실)로 조성되며, 오피스는 전용 25~75㎡, 총 298실(1차 130실, 2차 168실)이 구성된다.


이 단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과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_2025년 개통예정)이 바로 옆에 자리한 역세권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교통편의성을 자랑하며, 개통 이후 역을 이용하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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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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