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화그룹이 흩어져 있는 방산 계열사의 통합을 추진한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 방산 부문의 통합을 추진하며 다음달 중 이사회를 통해 방산 계열사을 통합하는 내용의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내 흩어져있던 방산 부문을 합쳐 규모를 키우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 방식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지만 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0% 지분을 가진 한화디펜스를 흡수하고 한화에서 분할한 방산 부문도 합병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렇게 되면 한화그룹 내에서 방산 사업을 하는 곳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법인과 이번 통합에서 제외된 한화시스템 2개사가 된다. 방산과 ICT 사업을 하는 한화시스템은 사업의 방향이 무기가 아닌 전자통신과 관련돼 있는 만큼 이번 합병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 방산계열사 합병설에 대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관계사와 합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확정된 사안은 없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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