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낮 도심 음주운전’ 서초구의원 A씨 경찰 입건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현직 구의원이 서울 도심에서 대낮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서초구의원 A씨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돼 수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5분께 관악구 봉천역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근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의원을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