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에이지투웨니스 선팩트…“13시간 자외선 차단 지속”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의 선팩트 2종.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애경산업의 대표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의 ‘선팩트’ 2종을 선보였다.

에이지투웨니스 선팩트는 단 1회 사용만으로도 13시간동안 자외선 차단력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촉촉한 사용감의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팩트’와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 주는 산뜻한 사용감의 ‘스킨 핏 톤업 선팩트’ 등이 있다.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팩트는 에센스를 60% 함유해 피부에 바르는 순간 촉촉한 수분감과 시원한 쿨링감을 더했다. 특히 에센스 커버 팩트의 핵심 기술인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한 아쿠아 시카 에센스를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자외선뿐만 아니라 냉온풍까지 차단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고, 피부 진정 도움 효과 테스트 등 총 4가지 피 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 핏 톤업 선팩트는 화이트와 핑크 라떼 베이스를 적용해 과하지 않은 톤업 효과를 주고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어떤 피부톤에도 자연스럽게 밀착돼 본연의 피부처럼 균일한 톤 보정과 커버를 도와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적합하다. 촉촉한 발림성과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등 총 3가지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이지투웨니스 관계자는 "최근 야외활동이 늘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급증하는 자외선 지수로 인해 선케어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에이지투웨니스 선팩트 2종은 손에 묻힐 필요 없이 퍼프로 간편하게 펴 바를 수 있는 선케어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민낯 피부에도 균일한 톤 보정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