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영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4%를 기록했다. 이는 40년만에 최고치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통계청(ONS)은 6월 CPI가 1982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달 9.1%보다 0.3%포인트 올랐으며 이는 9개월 연속 상승세다.
영국 중앙은행(BOE)은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오는 10월 인플레이션율이 11%를 넘을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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