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오뚜기는 ‘삼겹살 와사비 고추장소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겹살 와사비 고추장소스는 매콤한 고추장과 알싸한 와사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청양고추와 마늘, 된장 등을 더해 풍미를 살렸고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다양한 육류는 물론 오이, 당근, 고추 등 각종 야채 디핑소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삼겹살에 소스를 듬뿍 발라 구우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는 고추장 삼겹살을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는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에 없던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삼성전자 구조대 왔습니다" 절반 이상 250만원 수...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퇴 말리던 친구 "대기업보다 낫다"며 부러워해…3억4000만원 지원으로 완성한 곳[농업 바꾼 FTA]⑥](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710541959350_1765936459.jpg)






![[단독]여천NCC 91.5만t 설비부터 폐쇄…에틸렌 감축 목표 넘을 듯](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18082916420956507_1535528530.jpg)


![[초동시각]증권사 건전성 규제, 하나의 잣대로 충분한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808195597160A.jpg)
![[기자수첩]대북정책 주도권 싸움은 시대착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813593106548A.jpg)
![[기자수첩]김범석 쿠팡 의장은 성역인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81346443381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