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앞서 내·외빈들 … 포항 특산품으로 환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는 15일 포항체육관에서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 앞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서 성공적인 체전을 기원하기 위해 방문한 내·외빈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23개 시장·군수, 의장단, 각계각층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강덕 시장이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맞이하며 깊은 감사와 환영을 표했다.
이번 환영 리셉션은 한국 대중 아카펠라의 정점에 있는 혼성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인사 말씀, 축사, 축하케이크 커팅, 건배사, 다과와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공된 다과는 포항의 둘레길인 그린웨이를 의미하는 친환경 용기에 포항의 대표 음식인 물회와 대표 먹거리인 아귀, 포항 부추, 포항초(시금치), 해맞이 빵, 달맞이 빵, 구룡포 참문어 등 포항에서 직접 생산한 식자재를 가지고 만든 음식에 포항을 대표하는 청슬도가의 전통 청주로 포항을 방문한 특별한 손님들의 환영에 의미를 더했다. 재료비 외에 모든 조리와 음식 플레이팅은 영일만 관광특구협의회의 자발적인 봉사로 준비됐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경북 도민체전은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첫 대규모 행사이자 2010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포항에서 개최되는 뜻깊은 대회이다”며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선수단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 된 열정으로 가득 채워나갈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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