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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디자인, ‘새로운 여정’ … 부경대 조정형 교수, 국제디자인전·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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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초청 국제디자인전, 디자인세미나 참가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경대학교 초청 국제디자인전, 디자인세미나 참가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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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조정형 교수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2022 부경대학교 초청 국제디자인전, 디자인세미나’를 개최했다.


조 교수는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디자인학회와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를 초청해 디자인 전시, 학술발표, 연합세미나 등 행사를 펼쳤다.

행사에는 한국과 대만, 영국, 이탈리아, 중국, 미국, 크로아티아, 베트남 등 8개국 이상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국제디자인전 ‘Reopening Unboxing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여는 세상,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한 3개 학회 공동 학술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소속 대전 세종연구원 이형복 박사의 ‘어린이공원 공공 공간의 발전방향’ ▲홍익대 이현성 교수의 ‘텍티컬 어버니즘의 사례와 동향’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 소속 KAIST 이지현 교수의 ‘Placemaking in Urban Informatics’ ▲한국해양디자인학회 소속 김정태 태희건설 대표의 ‘한국형 마리나시티 조성’ ▲장석정 한국해양디자인학회 사무국장의 ‘해양디자인 현황과 방향에 관해’ 등 발표와 토론, 부경대 해양디자인 분야 소개 등이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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