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9일 교도통신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격 사망과 관련해 위로 전화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아베 전 총리의 서거에 대해 미국을 대표해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는 조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폭력에 굴복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10여 분간 통화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아베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워싱턴DC의 주미일본대사관저를 찾아 조문했다.
그는 조문록에 "바이든 가족과 모든 미국인을 대신해 아베 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적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문과 별개로 미 정부기관에 조기를 게양하라고 지시했다. 조기 게양 기간은 오는 10일 일몰 때까지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나혼자 산다' 800만 최고 찍었는데 72% 급감…"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산업의 맥]양자, 준비 없는 미래는 없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09051978520A.jpg)
![[초동시각]배달앱 수수료 규제, 섬세한 접근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10344789673A.jpg)
![[기자수첩]AI 강국의 조건은 '영향력'](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0956136250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