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아베 前 일본 총리 총격, 체포되는 41세 용의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포토]아베 前 일본 총리 총격, 체포되는 41세 용의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8일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저격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 용의자가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성에 제지당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용의자는 야마가미 테츠야라는 이름의 41세 남성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이 남자를 살인 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중이다. [이미지 출처= 트위터]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11시30분께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 피습당해 쓰러진 가운데 관계자들이 인공호흡을 하고 있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유세 시작후 총성 두발이 들렸으며 이후 아베 전 총리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소방 당국은 아베 전 총리가 심폐 정지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일본 경찰이 8일 오전 아베 신조 전 총리 피격 사고가 발생한 나라현 나라시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운데)가 8일 오전 피습 전 유세차에 올라 참의원 선거 지원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