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강훈식·박용진 이어 출마 결심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97그룹' 박주민 의원이 당대표 선거 후보군에 합류한다. 유력 주자인 이재명 의원에 대항해 '세대교체'를 향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주민 의원실은 7일 공지를 통해 다음날인 8일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출마 회견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다.
앞서 당내 '97그룹'으로 불리는 재선 강병원·강훈식·박용진 의원이 연이어 출마하면서 박 의원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박 의원은 당내 상황, 메시지 등을 고려해 출마를 고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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