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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매트릭스, 원숭이 두창 진단키트 2종 개발…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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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본관에서 원숭이두창 환자를 진료할 김영환 외상센터장이 백신 접종 전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본관에서 원숭이두창 환자를 진료할 김영환 외상센터장이 백신 접종 전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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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진매트릭스 가 장 마감을 앞두고 급등세다.


6일 오후 2시 59분 진매트릭스 는 전 거래일 대비 27.42% 오른 7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급등세를 보인 주가는 장중 상한가(7700원)를 터치하기도 했다.

PCR기반의 원숭이 두창 진단키트를 개발했다는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회사는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 2종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제품은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MPX'와 원숭이두창, 대상포진을 동시에 감별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MPX-VZV'다.


회사 측은 "이번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은 검사 소요 시간을 40분대로 단축시켜 검사에 1~2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 대비 속도와 편의성을 개선하면서도 높은 검사 정확도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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