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하반기 필진 소개
24시간 살아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경제가 2022년 하반기를 맞아 새로운 필진과 함께 오피니언 면을 개편합니다.
활발한 저술 활동과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는 아시아경제 필진은 ‘논단’ 코너를 통해 각자의 지식과 통찰력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김상철 경제칼럼니스트,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 채상욱 포컴마스 최고경영자(CEO), 서준식 숭실대 교수, 임동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격동기에 접어든 자본시장과 부동산,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혜안을 나눌 예정입니다. 김정식 연세대 명예 교수, 김규일 미시간대 교수,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차희성 아주대 교수는 경제학자와 과학자, 건축학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대안과 탁견을 제시합니다.
‘지정학의 힘’ 저자인 김동기 작가와 서정인 주멕시코 대사는 독자 여러분들이 복잡한 국제정세와 아시아·태평양 시대 발전 방향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김현곤 국회 미래연구원장과 조원경 전 울산 경제부시장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것입니다.
황인선 구루미 화상사회연구소장은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실전 마케팅 비법을,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기업 경영 리더십과 직장인의 커리어 관리에 대해 조언합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신성장 동력인 스타트업 업계의 제언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김기동 로백스 대표 변호사, 유창선 정치평론가, 채진원 경희대 교수,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은 우리 정치 사회 분야 흐름에 대한 정확한 맥을 짚어 드립니다.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는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밖에 정지우 변호사는 MZ칼럼을 통해 젊은 세대의 애환을 소개합니다. 신의진 세브란스 병원 교수와 손기영 서울 아산 병원 교수는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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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이 한국 여행 갈 기회"…손절 대신 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