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LA에서 첫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지난 26~27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튜브 시어터에서 연 쇼케이스 '에스파 쇼케이스 싱크 인 LA(aespa Showcase SYNK in LA)'에 약 1만명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부터 '넥스트 레벨(Next Level)', '새비지(Savage)' 등 히트곡 무대와 함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아이너지(aenergy)', '자각몽(Lucid Dream)' 등을 선보였다.
에스파는 쇼케이스에서 내달 8일 발매를 앞둔 두 번째 미니음반 '걸스'(Girls)의 선공개 싱글 '도깨비불'과 첫 영어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 무대도 함께 공개했다.
에스파는 "우리의 이름을 걸고 이렇게 큰 규모로 진행한 대면 공연은 처음"이라며 "물론 만나지 못할 때도 여러분의 사랑을 느꼈지만, 이렇게 응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다른 차원의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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