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본관에서 원숭이두창 환자를 진료할 이한나 간호사가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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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3000만원 준다니 "제가 나갈게요"…대기업 희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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