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벤처업계 혁신을 논하고 협력을 증진하는 임원워크숍을 24일 충북 제천 레스트리리솜 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열지 못한 협회 임원워크숍을 확대해 협회 임원진, 명예회장 등 60여명과 함께 정부, 유관기관 20여명과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강삼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 등 영상축사를 통해 벤처기업을 응원했다.
특히 이영 장관은 "물가 상승,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격 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고 있지만, 극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벤처인의 힘이라며 창의적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경제에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협회는 상반기 중점 추진한 벤처정책 활동보고를 비롯해 벤처기업 지식재산 보호사업, 대·중견기업 연계 벤처지원사업,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등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하반기 계획된 제20회 벤처썸머포럼, 벤처통계 핫 이슈 매거진 발간, 벤처나라 사전컨설팅 사업 등을 설명하며 회원사와 벤처기업에게 실질적인 서비스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1부에서는 박용순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의 정부 벤처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의 벤처기업을 위한 지식재산(IP) 지원제도, 김영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의 기업가정신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정운수 한국거래소 경영고문이 벤처기업의 상장을 위한 지원제도 설명과 협회 회원사인 박진혁 일루넥스 대표이사가 벤처기업 투자 및 기술융합 촉진을 위한 플랫폼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협회가 결성한 개인투자조합에서 1호로 투자한 박진우 다다익스 대표가 참여해 투자 유치 스토리를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협력 파트너를 찾는 시간도 가졌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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