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20일 삼가면 외토리 용암서원에서 제2회 남명 조식 어록 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5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개회식은 김종철 용암서원보존회장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와 성공적인 전시회를 기원하는 테이프 커팅식부터 전시물 안내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용암서원보존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 중기 영남 유림의 종주였던 남명 조식 선생의 덕행과 학문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어록과 작품은 을 묘사 직소(단성소)와 선생의 행장, 민암부, 신명 사명 등에서 선생이 남기신 어록을 발췌해 용암서원 광장에 홍보판을 설치했다. 인륜 편, 정치 편, 학문 편, 한시 편 등 4개 분야 20여개의 홍보판이 설치돼 있다.
합천군은 용암서원 정비, 생가지 복원, 선비길 조성사업 등 남명을 추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명 선생의 위상을 높이고 사상을 전수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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