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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음악 IP생태계 활성화 위한 협업행보 나선다

최종수정 2022.06.17 13:10 기사입력 2022.06.17 13:10

아티스트와 팬 만남의 장 ‘살롱데이트’ 운영
‘투트랙 프로젝트’ 협업으로 음악 시장에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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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지식재산권(IP)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플랫폼 뮤직카우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및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산업 활성화에 동참한다.


17일 뮤직카우는 저작권에 대한 대중 인식 확산과 음악을 문화금융상품으로 인지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2018년 공식서비스를 시작한 뮤직카우는 현재까지 230여 명의 아티스트들과 약 1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뮤직카우는 티빙 오리지널 프로그램 ‘얼라이브’ 제작에 참여했다.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는 AI 복원기술로 재탄생한 아티스트 故유재하와 울랄라세션 故임윤택의 무대를 마련, 불후의 명곡을 새롭게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제작사 선인장미디어와 함께 뮤직카우는 ‘얼라이브’에서 재건된 불후의 명곡 중 일부 곡의 저작인접권료 참여 청구권을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투트랙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 투트랙 프로젝트는 국내 포크 음악의 원조 싱어송라이터이자 작사가인 조동희와 작곡가 조동익이 프로듀싱을 맡은 기획이다. 노래한 곡에 대해 남녀 가수 각각의 버전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발매 음원은 향후 뮤직카우를 통해 저작인접권료참여 청구권 형태로 팬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지난 4월 가수 정승환과 장필순이 참여한 투트랙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연대기(年代記)’와 함께 잔나비, 한영애의 음원 ‘사랑을사랑하게 될 때까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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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는 플랫폼 수익 일부를 창작자에게 환원하는 사업 구조를 넘어 서비스 초기부터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열어왔다고 강조했다. 2017년 10월 싱어송라이터 라디와의 ‘음악감상회(현 살롱데이트)’를 시작으로 자체 복합문화공간 ‘살롱 드 뮤직카우(Salon de Musicow)’에서 아티스트와 대중이 함께하는 음악 토크 행사 '살롱데이트'를 운영하며 저작권 및 저작권자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 창작자들의 새로운 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해왔다고 덧붙였다.

‘살롱데이트’는 작사, 작곡가와 저작권의 수익 권리를 함께 공유하는 팬들이 소통하는 오프라인 문화행사다.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창작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가수 라디, 박혜경, izi를 비롯해 이경섭, 이승주,박정욱, 이단옆차기, 신사동호랭이, 미친감성, 미친손가락&숀킴등 다수의 작곡가 및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음악IP를 새로운 문화금융상품으로 선보이고 저작권을 통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음악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명 프로젝트 및 아티스트는 물론 다양한 인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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