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단독]'또 터졌다'… 도박 손실 만회 위해 40억 횡령한 농협 직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단독]'또 터졌다'… 도박 손실 만회 위해 40억 횡령한 농협 직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단독[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농협 직원이 약 40억원을 횡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경법상 업무상횡령 혐의로 경기도 내 농협 직원 A씨(36)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스포츠 토토 등 도박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공모한 공범의 계좌로 은행 돈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해 이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