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도서출판 사이드웨이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김종철 작가의 ‘각별한 당신’ 출간 기념 대담회를 서울 통의동의 역사책방에서 개최한다.
대담회에는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기록했던 피아니스트 임현정, 대산농촌문화상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선정 모범농민상을 수상했던 (주)미실란 대표 이동현, 영화 ‘미싱타는 여자들’의 주인공이자 ‘전태일 평전’의 실제 시다 모델이었던 신순애, 제천간디학교 교장 이병곤, 번역가 조영학, '민주화 운동의 막후 기획자'로 유명한 전 청와대 교육문화사회수석비서관 김정남 등 12인이 참석한다.
고(故) 변희수 하사를 대신해서는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참석한다. 책의 저자인 김종철은 최초의 성전환 커밍아웃 군인이자 2021년 2월 스스로 생을 마감한 변희수 하사의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하고, 지난달 ‘한겨레’에서 정년퇴임한 김종철은 같은 달 ‘각별한 당신’을 펴냈다. 2016년부터 그가 여섯 해 동안 인터뷰했던 150명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도, 지금 우리에게 가장 울림을 줄 수 있는 스무 사람의 기록을 책에 담았다.
도서출판 사이드웨이는 “이 책이 ‘김종철의 지금 여기 사람책’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유는, 저자에게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은 우리가 곱씹어 읽어야 할 이야기를 지닌, 우리가 앞으로도 곁에 두고 간직해야 하는, 매우 두꺼운 책을 닮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면서 “오랫동안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다움’을 지키면서 공존과 연대를 고민했던 각별한 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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