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동 202-1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977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66실로 구성된다. 전 가구를 전용 84㎡ 이상으로 구성했고, 중소형 타입을 희망하는 수요자를 위해 주거형 오피스텔을 지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이 도보권에 있다. 자차 이용시 대명로를 통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중앙대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주변에 영남대학교병원, 대구남부경찰서, 남구청 등 관공서와 홈플러스 남대구점, 명덕시장 등도 있다. 교육시설로는 남도초, 대명중, 대구고 등을 비롯해 영남대 의과대학 등이 있다.
단지 남측에 있는 미군기지 캠프워커 내 동편 활주로와 서편 도로는 부지 반환이 예정돼 있어 3차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 개발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 동편 활주로와 함께 반환된 헬기장 부지에는 대구평화공원과 연계해 2024년 4층 규모의 대구대표도서관이 건립된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바닥마감재를 강마루, 주방벽을 국산타일, 상판을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기본 시공해 상품성을 높이기로 했다.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3룸 설계를 적용해 공간감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특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돼 입주민들은 단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에 이어 2차가 공급되면 2332세대 규모 브랜드타운이 형성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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