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울 동대문구에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공급
분양가 상승 전, 매수 적기 가능성 有…분양 중인 단지에 이목 집중
자재 가격의 급상승 등 분양가 상승 요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이달로 분양가 상한제 개선안 발표를 앞당겼다. 또한, 건설자재비 상승분을 공사비에 적극 반영하는 제도 개선안 역시 이달 말에 발표하기로 결정하면서, 올 하반기부터 분양가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관급 공사의 납품단가를 인상하는 한편, 자재 가격의 상승분이 공사비 안에 적기에 반영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건설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인상됨에 따른 공사비 증액 여부에 대해 발주자, 시공자 갈등이 심화돼 주택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분양가 인상은 필연적이다.
실제 시멘트업계 1위에 자리매김 중인 쌍용C&E는 지난달 1종 시멘트 가격을 t당 7만 8800원에서 15.2% 인상한 9만8000원에 공급을 결정했다. 수도권 경인지역 레미콘 단가도 기존 대비 13.1% 인상된 8만 300원에 합의했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이달 중 발표하는 분양가 상한제 개선 방안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분양가 상한제에서 분양가는 택지비와 건축비에 시공업체들의 적정이윤을 더해 결정한다. 실수요자에게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하겠다는 취지에서 등장했지만, 도시정비 사업을 늦춰 공급 가뭄을 심화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당장 폐지는 어렵지만, 미세조정만으로도 분양가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분양가 상승을 앞둔 현재가 내 집 마련의 적기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이미 분양가가 책정돼 분양 중인 단지가 인기몰이 중이다. 향후 신규 분양가 대비 키맞추기식 가격 상승이 이뤄져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매수세 역시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이 분상제 개편 전 공급된 단지로, 분양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8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공공임대를 포함해 총 384세대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분양을 진행했다.
주거시설 가운데 오피스텔 96실과 근린생활시설 전호실은 계약 3일 이내에 모두 주인을 빠르게 찾았다. 최근에는 도시형생활주택 계약에 나서 순항 중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주택 수 제외 방안이 추진되면서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주택 수에서 제외되면 다주택자 세금 부담을 덜 수 있어 임대 상품으로의 가치가 높아지게 된다.
게다가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서울 중심부 입지에 들어서며, 굵직한 대형 개발 호재까지 확보해 높은 미래가치가 평가되고 있다. 2호선 용두역과 1호선 제기동역,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청량리역이 모두 도보 거리에 있으며, 대규모 교통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GTX-B노선과 C노선이 청량리역에 들어설 예정이라 향후 한강 이남으로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된다.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도 함께 추진 중으로, 계획 노선들이 전부 개통될 경우 단지 주변 지역은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까지 촘촘히 연결된 대규모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제기동역에는 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된 동북선이 추가될 예정으로, 현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북선 제기동역은 단지 바로 앞 지하승강장으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라 이용 편의가 탁월할 전망이다. 동북선은 상계역부터 제기동역을 거쳐 왕십리역까지 연결되며, 개통은 오는 2024년 예정돼 있다.
재개발 사업도 활발해 정주 여건도 더욱 좋아지게 된다. 용두 1구역 3지구인 이 단지를 포함해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등 재개발 사업이 지역 내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는 약 11만평의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이다. 향후 청량리를 새 건물들이 밀집한 강북의 신흥 타운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단지 인근에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준공하고 있으며, 단지의 입주 시점에 가까워지면 주거환경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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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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