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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홍자매 신작 '환혼'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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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사진=스타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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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서혜원(28)이 '환혼'에 합류했다.


소속사 스타베이스는 9일 서혜원이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 소이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호흡을 맞춘다.


서혜원이 연기하는 소이는 무덕(정소민 분)을 찾아 대호국 도성에서 엄청난 음모에 휘말리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앞서 그는 드라마 번외수사'·'여신강림'·'이 구역 미친X'·'알고 있지만'·'지리산'·'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조유정 이사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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